김해서부경찰서어린이집이 지난 1일 원내에서 진행한 플리마켓을 통한 수익금으로 겨울나기 물품(이불8세트)을 김해서부장애인인권센터에 전달했다.

후원품은 김해서부장애인인권센터 회원 중 취약계층 8가구에 전달되어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덜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은정 어린이집 원장은 “원내 플리마켓 행사를 통해 영유아, 학부모, 교직원들의 참여로 얻은 수익금을 기부함으로써 기부의 가치를 알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 추후에도 이러한 기부 문화를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송가영 김해서부장애인인권센터장은 “김해서부경찰서어린이집에서 후원해주신 겨울이불은 장애인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김해서부경찰서어린이집 관계자분들과 학부모, 원아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라고 말했다.

김해서부장애인인권센터는 지역에 있는 어린이집, 유치원을 대상으로 인식개선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장애를 이유로 하는 차별을 금지하고 장애인 권리를 완전하게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윤상구 기자